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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진짜 빠듯하게 지냈네요.
그 좋아하는 삼실에서 잠수타서 딜바다에 빠지는거도 많이 못하고
어제는 하루 종일 갑이랑 싸우고...으흑...
그래도 시간은 갑니다.
자라나는 애들 보면 시간이 빨리 가는게 아쉽기도 하고
시간이 빨리 가야 주말이... 가을에 여행이...
그렇네요.
그럼 저는 슝~~~~ 퇴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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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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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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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빨라요...늙었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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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잘 충전하시면서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