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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어컨 2시간정도면 켜고 나머지 시간엔 선풍키 켜놓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했습니다.. 몸에 열도 많고 땀도 많은편인데..
대나무가 어느정도 열을 뺏어가서 그나마 끈적임이 덜하네요..
자주 움직여서 대나무가 식을 시간을 줘야하지만요..
더 추천해주실만한 대나무 제품이 있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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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공 안 하신거 같은데 어떻게 하셨나요? 배관 창문에 잘 된 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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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인데 창문밖이 배란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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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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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더워서 미쳐 돌아다니는 개인지 사람인지 모를 것들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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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집이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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