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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소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네요.
목요일에 본인들은 아니다라고 했으나
계속 들리는 소음으로 금요일 파출소에 문의차 갔으나
소음은 경찰 담당이 아니라는 얘기 듣고 돌아왔습니다.
당연하겠죠. 싸움난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어제 에어컨 사용을 멈추거나
에어컨 작동하시돼 정상적인 소리가 아닌건 조치를 해달라는 편지를
그 집입구에 붙여놨으나....(그냥 다다다 소리만 안나면 됩니다.)
오늘도 역시나 무시..신나게 에어컨 사용중이네요.
일단 구청엔 녹화해서 신고했고
어젠 한장 붙였으니 오늘은 2장 붙여봐야겠네요.
자기들은 안들린다고 무시하는 것 같아 괜히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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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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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집인지 모를 안마의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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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방음매트 깔고 작동시키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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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새벽마다 다다다닥 울리는 안마의자 소리에 잠을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그 심정 압니다. 초인종을 눌러도 문을 두둘겨도 대면조차 안하려고 없는 척 하는 윗집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었었네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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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쪽 한번만 가보면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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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은 해결이 힘들죠 관공서도 별 도움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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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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