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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자전거 탈 줄 몰라서 전시만 해두었다가
요새 타는데 재미나네요ㅎ
충격흡수가 안되어서 엉덩이는 곤욕이지만요ㅎ
우리동네에 이만큼 자전거도로가 잘되어 있었나싶을 정도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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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렇게 시작해서 500정도 질렀는데 결국엔 도난당해서 강제 손절당했습니다..그 날 오전에 태어나 처음으로 경찰도 불러봤네요.김첨지도아니고 오후에 옥션에서 주문한 방수커버가 대한통운으로 왔었죠...멘탈 좋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후유증이삼일정도 가더라구요 학생때라 더 심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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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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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김첨지도 아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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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무덤덤하게 말하지만 당시엔 충격이 엄청났죠...아 김첨지는 그 당시에 생각했습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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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내것이 아니라고 하나봐요. 자전거는 너무 도난당하기 쉬운것 같아요. 저는 도난 당한건 아니지만 누군가 기어변속케이블에 칼집을 내서 고장난적은 있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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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세워두니 거치대랑 무선속도계 전조등 후미등 다 훔쳐가더라구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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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역시 세상엔 별 또라이가 다 있군요. 저도 집안에 들여놓다가 밖에 내놓았는데 새거 티난다고 가져가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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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귀찮아서 잠깐 대놓고 아침에 안에 두려고보니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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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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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볍고 좋아욬ㅋ 나가는게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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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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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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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자체가 그런거같아욯ㅎ 더한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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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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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펑크나 타이어 튜브 교환은 자가정비로 하셔도 재밋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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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척척하지만 당시엔 무조건 샵으로 갔네욯ㅎ 하지만..재밌진않아요... 바퀴 분리해서 타이어 열고 튜브빼고 교체하고 공기주입하고 조립하고 너무귀찮아욬ㅋㅋ 떼우는것도 모아서 한번에하려다가 결국 안하게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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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방에 놓지 않는 이상 언젠간 도둑 맞더라구요. 전 80만원 짜리하나 중고 30짜리 하나 철티비 두개... 딸래미 차양달린 자전거 하나 도둑맞았네요. 아직도 길가다 비슷한 자전거 세워져있음 살펴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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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도둑놈들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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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로드 탓는데...좋은자전거는 아니었지만 결국엔 마실용 자전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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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껀 비오는날 포터로 실어가더라구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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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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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저는 스쿠터 실어 가는 걸 경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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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도둑놈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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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로 시작해서 저렴한 로드로 기변했는데, 딱 한 해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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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금이라도 팔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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