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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날 이사와서..
현재까지 3차례 고성후 -> 1번의 사과를 받고 (1달전에 사과받음)
그때이후 많이 전보다 잠잠한걸 제가 느끼더라구요(층간소음이 없을순없죠..빌라에다가..애기도있어서)
근데 오늘은....낮이라 그럴까요?
물론 제가 없는줄알겠죠?평일이라...일나간줄알고 저러겠지...생각에 가만히있는데...
정확히 12시부터 지금 2시되는시점까지...
청소기에...이동하는 발자국에...뭐를 끄는지...드르륵드르륵~소리에...
말하고싶지도 않고......이제 조용히 우퍼가 생각이 절로 나는데요.;;;
근데...천장을 손으로 툭툭치면...나무판자같이 통통통 소리가 나는데...
(이말은...나무판자위는 공간이 뚤려있는거 아닌가요?)
우퍼공격이 가능한가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그냥 허공에 음악트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먼저들어서
제생각이 맞는지...확인하려고 글부터 올려용~~
(밖에 나돌아다녀야하는데.....하필 실직에....할게 이럴때 없어서...더 답답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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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려서 예민해지신것 같네요 우퍼로 한집만 들리게 할 수도 없고 신경쓰여서 본인이 더 피곤해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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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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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벽에시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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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행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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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집에서 2년 버텼는데 통통 소리나면 윗집에 들리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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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택에서 살때는 좋은 이웃 만나는게 정말 큰 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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