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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있는데
원형 테이블이 두개 붙어있고
제 자리 아래에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조♡일보 신문을 든 아저씨가 제가 앉은 테이블을
말 한 마디 없이 휙 끌고 가더니 제 종아리 부분에 있는 콘센트를 찾아 본인 충전기를 꽂으려고 손 뻗길래
깜놀 해서 바로 일어나 그냥 나왔습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원형 테이블이 두개 붙어있고
제 자리 아래에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조♡일보 신문을 든 아저씨가 제가 앉은 테이블을
말 한 마디 없이 휙 끌고 가더니 제 종아리 부분에 있는 콘센트를 찾아 본인 충전기를 꽂으려고 손 뻗길래
깜놀 해서 바로 일어나 그냥 나왔습니다
아침 부터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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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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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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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해를 안 구할까요. 그 한마디가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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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서 본 신문보고 이해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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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유명한 개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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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착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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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의자도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본 후 가져오는데...너무 예의 없는 저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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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와서 테이블 2개 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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