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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성태이야기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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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6 09:12:26
조회: 68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 ]

본문

김성태

"드루킹 특검을 수용하는 그날까지 테러가 아니라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분노하고 싸우겠다"

우리 성태씨 볕이 잘 드는 따뜻한 곳에서 포근하게 평생을 살아오다
야당되고 당 지지율 떨어져 처음으로 그림자에 들다보니 투사 흉내내보고 싶었나봐요.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걸고 투쟁 해 온 많은 영웅들처럼 되고싶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저 차가운 냉골에서 싸우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 시댄데 한낮에 그림자에 좀 들었다고 투사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그저 우쭈쭈 해주고 싶네요 우쭈쭈 우쭈쭈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ㅇㅇ 그렇게 목숨잃길 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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