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5-01 12:23:03
조회: 91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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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에 서비스센터 하는 줄 알았다가
허탕쳤네요.
자물쇠로 빙 둘러져 있고, 셔터 내려져 있는 거 보고 하.....
날도 덥고, 갔던 길 되돌아 오려니 짜증이 확~!
집이랑 가까워서 다행이었지만
짜증은 났지만 그 분들도 쉬셔야지 하면서 속을 달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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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만하는곳들도 많이 있떠라구요.. 저는 출근을 했지만 ㄷ 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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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2시 넘어서 다른데 알아보고 가기란 시간이 부족하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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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탕을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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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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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가끔 그런경우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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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몇 군데는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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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나마 다행이군요...요금제변경이랑 여러가지 문의하려고 114 전화했다가 휴일이라 상담 안되길래 센터방문은 아침일찍 포기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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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만... 한 통이라도 걸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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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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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자야겠어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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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에 일어나서 수영강습을 하는지 전화를 일단 해보았습니다. 오늘같은날은 쉬는지 안쉬는지 애매한곳들이 많은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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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이나 엘지는 서비스센터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공지있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