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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냉면, 저녁은 간단하게 부추전
냉면은 육수, 양념대대기 다 직접 만들었어요
육수는 파하고 양파 끓인 물에 다시다 설탕 식초 넣었어요
양념다대기에 가려 안 보이지만 새콤한 무쌈도 몇 장 올렸어요
결론은 냉면집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묵고 싶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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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지만 자취생 식단이 아니에요 부지런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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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먹는거 재밋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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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온종일 비온다는데 지짐에 막걸리 먹어야겠어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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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오는 봄비는 촉촉하니 좋은데 주말에 오는 봄비는 섭섭하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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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금손님이신가했더니 인디아님이셨군요!!비오는데 부추전이라니 최고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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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젓절한 선택이었쬬?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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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부추전 크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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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부추전이라긴엔 오징어가 너무 깨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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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단하시네요 매번 음식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멋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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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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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가 해주는 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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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식단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