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저번에 태풍속의나님께서 나눔해주신 빼빼로를 어제 바꿔왔어요.
원래는 누드빼빼로였는데 빼빼로데이 시즌지나서 이제 안 들어온다고...
며칠전에 처음 간곳은 빼빼로 자체가 없어서 그냥 왔는데
어제 들른 곳에서는 점주님이신지 그거 요새 안 들어온다고 다른 종류로 바꿔주신다해서
빼빼로 종류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아몬드빼빼로로 바꿔왔습니다.
어제 일이 있어 저녁에 좀 늦게 들어갔는데
동생한테 보여줬더니 눈이 초롱초롱 하길래 통째로 넘겨줬어요.ㅎㅎ
태풍속의나님 나눔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소소한 나눔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ㅎㅎ
댓글목록
|
작성일
|
|
다행이네요 점주분 그뤠잇 |
|
작성일
|
|
네. 완전 감사했어요~
|
|
작성일
|
|
인증감사합니다^^ |
|
작성일
|
|
엇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