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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간만에 본가가서
모친이 밤새 고은 곰탕 한뚝배기 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곰탕은 세상 음식과 비교불가네요.
꼬기가득, 시큼한 김장김치,
저녁 안먹고 자도 될듯합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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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김장김치에 곰탕! 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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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는 동안에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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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사랑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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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듬뿍 묵고 왔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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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뜨뜻한 곰탕만한게 없죵ㅎ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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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배 속에 온기가 차고 넘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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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곰탕 맛있게 드셨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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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한끼 더 묵으라고 한사발 포장해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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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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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정말 싫어했던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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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대박이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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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비싼 곰탕집 가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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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곰탕만 먹다가 이걸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