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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28 15:42:51 [베스트글]
조회: 1,797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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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보통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해본사람 없죠.

    9 0
작성일

이게 독립해서 살아도 케바케인게...

깔끔한 사람이면 집안 일이 많다는걸 몸소 느끼지만

남이 볼때 집이 더러워도 본인이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이면 집안 일 별거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방송에 토니안만 봐도 시청자가 보면 핵더럽지만 본인은 괜찮다고 하니까 방법이 없는거ㅋㅋㅋ

    6 0
작성일

집안일은 그냥 귀찮은거죠. 자잘하니....

    3 0
작성일

집안일 힘듭니다. 청소 해도 지저분 안하면 더 지저분..
요리 해도 욕먹고 안하면 더 욕먹고..

최소정도만 하고 집에서 탈출합니다.

    1 0
작성일

집안일 힘들죠...

하나하다보면 저게 보이고, 저걸 하다보면 다른게 보이고....;;;

집안일은 끝이 없더라구요;;;

특히 결벽증 있는 사람은 날밤새서도 집안일 하더라는ㄱㅡ;;;

    3 0
작성일

일하면서 살림 힘들겠네요.
그래도 저라면 전업주부? 를 꿈꾸겠네여 ㅋㅋ
직장 상사한테 욕먹으면서 수명 깍이느니...

    0 0
작성일

    0 0
작성일

육아는 헬이죠. ㅎㅎ
저는 물론 그럴일이 없지만

    0 0
작성일

저도 몇일 혼자 독거중인데
우선 청소 빨래 매우 귀찮네요 ㅠ
그리고 먹을거리가 매끼니 걱정이네요 ㅠ
고생 많으십니다~

    2 0
작성일

가사의 가장 힘든건.......뭐해서 먹지?
식구들 식단 메뉴 선택이 가장 힘듭니다.
혼자면 김치 하나에도 먹는데.....^^;;

    4 0
작성일

육아만 어느 정도 해방되면
집안 일은 웃으면서 할 수 있긴해요.
근데 그러려면 10년 버텨야 한다는...ㅠㅠ

    3 0
작성일

    0 0
작성일

이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인게 문제죠 ㅠ,ㅠ

    3 0
작성일

먹고 치우고 돌아서면 또 밥을 해야하는 ...ㄷㄷ
밥이제일 큰거같아요

    2 0
작성일

집안일 진짜 끝이 없죠 ㅜㅜ

    2 0
작성일

제가 다 해봤는데
집안 일 똑바로 하려면

건축학 물리 수학 경제학 화학 기상학 의학
유아교육 생물학 인체공학 등의 온갖 지식이 필요하며

잘 안 해도 된다 생각하면
얼마 못 가 봉변 당합니다

사람도 유해 물질로 병 걸리고
집안도 병이 들죠

    1 0
작성일

주말에 설거지정도? 도와주는데도...힘들더군요 ㅠㅠ 세상 모든 아점씨?들 힘내십쇼 ㅎㅎ;

    0 0
작성일

하기 나름같아요. 울 엄마들처럼 살면 살림하는게 장난 아니예요. 다 해먹고 식재료 직접 준비하고(깐마늘 등 다듬어진 재료 따위 안삼) 철철이 김장하고 장담그고, 김장에 들어갈 새우젓 담글 새우 사러다니고. 제사 명절은 덤. 전 엄마처럼은 못살듯ㅠㅠ

    1 0
작성일

예전에 어떤이가 홀로 나가 독립 하면서 쓴글 내용에...
"그전까지는 아무생각 없이 마시던 냉장고의 보리차도 누군가가 끓여 놓아서 마실수 있었던거고..
지금은 그걸 내가해야 한다.." 라는 글 봤을때.. 뭔가 많이 와닫던데..
지금은 설것이 빨래 요리 안하는게 없지만..

    0 0
작성일

집안일이 별 거냐 별 게 아니냐 보다는 누군가 하는 일을 우습게 보는 얄팍한 태도가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2 0
작성일

.

    0 0
작성일

집안일 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끝이 안나여  OTL (와이프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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