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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gibae?hc_ref=ARRI2NfWK_z4VQ9cOc7rgpOdKIKUShUrtl3m5velkVHCfHVLq33QhsySpvXhwBM64s0&;fref=nf
저도 솔직히 사먹을때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서비스를 바라면서,
요식업을 하고 있진 않지만, 내가 음식을 판매할때는 시간당 회전율 계산하면서
어떻게든 더 손님 끌까만 생각할거 같네요.
'1개의 300원 3개에 천원'이 비상식이라고 생각한 제가 부끄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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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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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지나가다가 한개씩 사먹으면 딱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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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씩 3개 달라고 하면 900원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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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은 그게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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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난하자는건 아니지만...낱개 판매 정도는 100원 200원 아쉬워서 구매하는 사람한테 남겨두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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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구라인데 뭘 마음을 찾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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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상인들이 맨날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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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는게 마진없이 파는게 바보인거죠. 그리고 남들보다 더 남겨서 파는것도 능력입니다.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 어떻게 돈을 법니까? 직장생활하시는 회사도 사기쳐서 돈버는건 아닐텐데요? 상인은 사기꾼이라는 생각은 참 무섭네요. 그리고 진짜 손해보면서 팔때도 있습니다. 돈이라는게 내손에 있다고 다 내돈 아닌데 누군가는 더쓰고 누군가는 덜쓰고 그러고들 사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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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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