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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의 요지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기' 였습니다..
참 좋은 말 같아요...
보통은 1)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한테 엄격하기 2)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도 관대하기 3) 자신에게 도 엄격하고 남에게도 엄격하기 등으로 사는데..
앞으론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기'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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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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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렇게 하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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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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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 엄격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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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교 다닐때는 착하게 살아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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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도덕책에선 착하게 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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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요즘 중고등학교엔 경쟁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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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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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완벽을 요구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경우도 있는데 그건 그것대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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