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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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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17 13:48:33
조회: 67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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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여성과 잠자리를 가진 후 새벽 5시경 잠이 깨 물을 마시러 나갔는데 쇼파위에서 자는 피해자를 보고 티셔츠를 주려 다가가자 그가 자신을 끌어당겼다고 반박했다.

압둘아지즈는 그 바람에 자신이 여성위로 넘어졌고 공교롭게 발기돼 있던 성기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삽입된 것이라고 강변했다. 압둘아지즈는 법정서 "원고 위로 넘어져 내 성기가 그를 찌른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그뿐 더이상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강간설을 부인했다.



대박..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와... 말도 안되는 소리는 세계 공통인가;;;

    0 0
작성일

ㅋㅋㅋㅋ 무죄라니... 헐...
남자는 넘어지면 본능적으로 발기된 성기가 다치지 않도록 방어하도록 되어 있는데...
판사가 여자거나 떡사거나...

    0 0
작성일

??????? 말장난 甲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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