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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지방어로 재약정을 했습니다.
사운드바로 할려고 했는데 없다고 단종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냐 하고 넘어가고 홈페이지를 다시 보니까.여전히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신청을 해봤습니다.
해지방어는 이틀걸려 3시 넘어 간신히 왔는데
어제 저녁에 신청한 전화가아침 8시59분에 부재중으로 와있더군요..
메세지에도 전화 달라고 해서 메세지 보내니 역시 즉시엽니다.일반 고객응대랑 틀려요.
그쪽에서 제 사정 다아는줄 알았는데
제가 약정 했고 그러니까
갑자기 싸늘하게 잘못 걸었다고 여기는 신규가입 하는데라고
귀찮는듯이 굴더군요.
101번으로 하라고 그러더군요. 아 무슨 장사꾼 같이 구는데
아침부터 엄청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래도 꾹 참고 한가지를 물어 봤습니다.
사운드바 재고는 있냐고?
모른답니다
내가 신청한건데 전화를 왜 한건지 아침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신청시점부터 알고 전화 거는거 아닌가요?
없어졌다면 새해 1월달에 반이나 지나고 있는데 신청메뉴에 있는것도
이상하고 없으면 없는거지 모른다는건 뭔지
이상한 하루가 시작 될것 같네요
사운드바로 할려고 했는데 없다고 단종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냐 하고 넘어가고 홈페이지를 다시 보니까.여전히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신청을 해봤습니다.
해지방어는 이틀걸려 3시 넘어 간신히 왔는데
어제 저녁에 신청한 전화가아침 8시59분에 부재중으로 와있더군요..
메세지에도 전화 달라고 해서 메세지 보내니 역시 즉시엽니다.일반 고객응대랑 틀려요.
그쪽에서 제 사정 다아는줄 알았는데
제가 약정 했고 그러니까
갑자기 싸늘하게 잘못 걸었다고 여기는 신규가입 하는데라고
귀찮는듯이 굴더군요.
101번으로 하라고 그러더군요. 아 무슨 장사꾼 같이 구는데
아침부터 엄청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래도 꾹 참고 한가지를 물어 봤습니다.
사운드바 재고는 있냐고?
모른답니다
내가 신청한건데 전화를 왜 한건지 아침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신청시점부터 알고 전화 거는거 아닌가요?
없어졌다면 새해 1월달에 반이나 지나고 있는데 신청메뉴에 있는것도
이상하고 없으면 없는거지 모른다는건 뭔지
이상한 하루가 시작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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