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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1년전 지하철에서 ㅊㅈ에게 번호 따인썰....
강아지는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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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17 08:07:54
조회: 2,11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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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시작 ㄷㄷㄷㄷㄷ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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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웃기긴 한데ㅋㅋ
어느새 욕이 막 난무해도
별로 안거슬리는게 스스로 문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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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저도 욕때문에 삭제할까 고민했어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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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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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웃으시는걸보니 남일이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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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와이프 지금도 사랑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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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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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리 양보하는 것이 그렇게 드문 것도 아니고 욕을 섞어가며 아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뜻을 전하고 있으니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가 아깝거나 적어도 끼리끼리 만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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