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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21 09:55:27 [베스트글]
조회: 740  /  추천: 22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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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토닥토닥...

    1 0
작성일

힘내세요..
강아지는 이제 평안히 지내고 있을껍니다.

    1 0
작성일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가족들과 함께했으니까요~~

    1 0
작성일

힘내세요
이제 영원히 아프지 않을거예요

    2 0
작성일


ㅠㅠㅠㅠ

    2 0
작성일

행복한 기억 안고 좋은 곳에 갔을 거에요 성인이 되었지만 보내주는 일은 항상 힘드네요

    1 0
작성일

가족들께 오래 사랑받아서 감사하고 있을거에요

    1 0
작성일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다... 글만 보는데도 제가 울컥하네요...

    1 0
작성일

저도 벌써 5년전쯤 이별을 했었는데 가끔 꿈에도 나오더라구요.
그 아이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할거에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고, 그 허전한마음 달랠길 없겠지만
기운내시고 또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려보자구요~

    1 0
작성일

저도 아주 어릴때지만 비슷한 경험이ㅠㅜ 힘내세요

    1 0
작성일

여태 3번의 이별을 겪었는데
마지막 이별할때
2주일 가량을 밤새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보내고 나니
더이상 다른애를 못데려오겠더라구요

거의 3개월 가량 고통스럽게 낑낑거리던 소리가
환청처럼 들렸었는데.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힘내세요.

    1 0
작성일

에고 너무 맘아프네요 ㅠㅠ ㅏㅁ지막까지 가족들보고 힘겹게 꼬리 흔들었다니..
너무 슬프시겠습니다ㅠㅠ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1 0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마무리 하시느라...

    1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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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좋은곳으로 떠났을거에요... 힘내세요

    1 0
작성일

뭐라 위로해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저는 그래서 반려동물 키울 자신이 없더라구요 ㅠㅠ

    1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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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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