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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교수로 인해
권역외상센터에 추가적, 제도적, 환경적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청원이 청와대에 올라왔네요.
전에 세바시 이국종교수편을 봤는데
외상센터의 열약한 환경때문에 살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탄식하더군요..
지금까지 약 54,000명정도 참여했는데
이번 기회에 의료적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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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세금 천원씩만 더 걷으면 500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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