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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예전만 하더라도 술취해서 택시타면...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집이 일산 끝머리인데....
강남에서 술한잔 걸치면..
공포의 말....ㄷㄷㄷ
술이 떡이 되어도... 저 말다리만 보면 정신을 잃지 않았던거 같네요..ㅋㅋ
요즘은 원형 아이콘(?) 처럼 되어 있어서 체감이 덜한데..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저에게는 세상의 말중에 가장 빠른 말이 미터기 말이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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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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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원인데 영수증엔 3300원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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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뽑은거 안 짤라놓은거 아닐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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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이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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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1천원은 각각 별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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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말기회사 돈 많이 벌었을듯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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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해됨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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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bidibidip님의 댓글 dibidib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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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