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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벌점 없애고 두발,휴대폰 제제금지 등
성소수자 실태조사 등
여전히 심각한 교권침해에 관한 대응책은 없군요.
학생인권증진을 위해 교사들 자살하라고 등떠미는건 여전...
체벌 금지되고 학생 제제 수단이 상벌점이 유일했는데
상벌점은 기록이 남아서 입시에 악영향이 가는지라 선생들도 쉽게 안주고 만약 벌점 먹였다가 기 센 학부모 걸리면 1년 내내 정수리 쪼이는게 현실이라 줄 수도 없다는데 이거마져 없애면...?
제가 월드컵때 고3이었는데 이즘 세대가 참 엿같은거 같아요.
학생때는 선생이라는 놈년들이 지들 기분나쁘다고 꼬투리 잡아서 아구창 돌리다가 이빨 날려먹고
머리 젤바르면 라이터로 화형식하다가 분필통에 머리박아서 불끄고
정년 앞둔 돼지년은 전립선 꼬집는 변태짓까지 당하다가
(전부 실제사례)
정작 나이들고 커서 선생되니 애들한테 얻어맞고 쌍욕먹고 학교다니는 상황이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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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교권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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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해를 잘못하신거같은데 없는 존경심 이끌어내라는게 아니라 퀄리티가 높든 낮든 수업 진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권한과 장치는 필요하다는거죠. 막말로 교탁에 침뱉고 쓰레기 던져도 제제방안이 전무한게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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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에 진입한 주류층들이 학창시절 선생님께 당해온걸 생각하면....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 인식은 좀 오래 갈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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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일반화 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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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어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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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써놨듯 정신병원 감금해도 부족할 인간들이 교탁에서 완장질한 덕에 망해버린 교권인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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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씀드린 그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교육당국에 시정 및 자정 촉구나 캠페인, 활동에 나서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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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단체행동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최대 단체라는 전교조도 합법 인정 받는데만 수십년 걸렸는데 그런 마당에 니들이 안움직이니 니들탓이라고는 말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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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길다고(귀두컷 아니면다 길다고 하던시절) 가위로 쥐어뜯고, 빳다로 패고, 슬리퍼 싸대기, 젖꼭지 꼬집기, 허벅지 꼬집기, 발 밟기, 되도않는 이유들로 개패듯이 패기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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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쓰레기들한테 몹쓸짓 당하고 교단 올라갔더니 밑에서 쓰레기짓 당 한다는 건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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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학교에 경찰 한 명씩 세워둘 것도 아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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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놨더니 학생이랑 성매매 하는 드라마틱 스쿨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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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도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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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직 착하고 말 통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통제 안되는 애들은 한둘 정도죠. 근데 그 한 둘이 날뛰면 답이 없어지니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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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교도 서비스업이 돼버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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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원래 서비스업입니다. 지식을 파는 행위를 하는 곳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