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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취소됐던 진라면건 때문에 전화가 왔네요.
말장난이 좀 심해서 불만 글 남겼더니
바로 오는군요.
그 판매자는 지마켓 옥션에서는 영구적으로
판매중지라고 하네요.
다른 판매자로 등록하면 판매가능하겠지만
일단은 패널티 받았다고 하네요.
너무 일처리를 못했어요.
패널티 받아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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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사과글조차 없는게 너무 괘씸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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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수량 이유부터가 말이 안됐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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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양말판사람은 계속팔던대 나쁜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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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매자는 진짜 장사 못하게 해야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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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샀다가 카카오 체크카드 페이백 받은 거 토해내게 생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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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진작에 취소했음 이정돈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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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판매자도 장난질 못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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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옥션 지마켓!! 판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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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시는 못하도록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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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기에 묶여있던 고객만 최소 수천명이었던지라 제일 큰 패널티를 주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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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항의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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