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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니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ㅋㅋ
술도 못하는데 땡기긴 엄청 땡깁니다
그래서 오늘 집가는길에 아주 작은거 하나 사갈려는데 다른 비슷한 고량주 괜찮은거 있을까요??
근데 이과두주는 정말 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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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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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빼갈 수정방 이과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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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ㅋ 이과두주 생각해보니 대형마트 가야 있네요ㅠ 마트가 멀리있으니 중국집에서 3천주고 가끔 먹을까도 생각하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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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이랑 연태가 저렴하면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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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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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탕수육 짬뽕세트 먹을때 공보가주 5900원짜리 먹는데요 이과두주보다 좀더 부드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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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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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에 이과두주가 개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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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낭군은 이과두주보다 노주노교 이곡을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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