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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길게 줄선 감자탕집 보면서 평소 감자탕집 가면 생각나던 것인데
감자탕집에 식사용 뼈해장국과 감자탕을 먹어봤지만
그릇에 한번에 나오는 감자탕양보다 식사용 뼈해장국이 뼈가 같은 가격이면 더 많습니다.
소자가 뼈한 5개주고 밥도 안주는데 식사용 뼈해장국 대비해서 23000원 가량으로 비싼편입니다.
인원수에 맞지 않게 나오다보니 뼈 집어먹기도 눈치보여서 서로 양보하게 되는데
저는 차라리 인원수에 맞게 개별적인 뼈해장국을 선호합니다.
마트가봐도 소포장보다 대용량이 싼편인데 감자탕은 가격이 비싼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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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이.. 단순히 원가 및 가격만으로는 설명할수가 없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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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안주용으로 먹는 감자탕이 아닌이상 뼈해장국을 선호해요. 크게 차이도없는거같고 자기꺼만 눈치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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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ㅋㅋㅋㅋ 소자2개가 거의 2만원인데 뼈는 얼마안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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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뼈해장국/감자탕을 거의 안먹어봐서 뼈바르는게 엄청 오래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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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은 뼈 크기가 있다보니 다른 재료들 넣을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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