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10-07 19:51:46
조회: 45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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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입장했을때.. 아이들이 꼭 한명씩 있더군요.
당당히 삼십대 남자사람(: 덩치좀 큰(?)) 입장요.
영화자체는.. 사알짝 지루한 감이 있었구요.
연출이나 스토리의 포커스는 아이들에게 맞춰져있네요..
(모아나 나 다이너소어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ㅠㅠ)
살짝 졸았습니다. ㅠㅠ
나눔이 성공하지 못한게 한편으로 안도(?)감을 주더군요..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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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흥행 완전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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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100kg275mm님의 댓글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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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밖에 없더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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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딩 아이가 보고싶어 했는데.. 지루하면... 말리는걸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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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100kg275mm님의 댓글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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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예상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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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엄마랑 같이 보여줬는데 진짜 재밌다고 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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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주 재밌게 보는거 같았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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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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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