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군님의 댓글

어떤 복근을 보여주는가 보다는 어디서 보여주느냐가..

쩡2님의 댓글

탄수화물 끊으면 됩니다

걱정말아요님의 댓글

복근을 사랑한거야 나를 사랑한거야...이럴려고 나 만났어
이렇게 버럭 화를 내시면 될거 같아요

추접60분님의 댓글

복근
이래버리면 ㅠㅠ

이카루스7님의 댓글

183에 80이신데 복근이 보이신다면
지금도 근육량 상당하시겠네요

근데 85에 선명한 복근 보이시려면 엄청난 고난이 예상됩니다. ㄷㄷ

고양이님의 댓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꾸 변화를 요구하는 만남은 갈등이 따를듯해요ㅠ

DC코믹스님의 댓글

저라면 이런 이야기 합니다.
"내 복근 비싸서 아무데서나 공개된 장소에서는 못보여주고, 둘만 있는 곳으로 가야 되는데, 그래도 볼 각오 되어 있어?" ..

내새끼님의 댓글

복근 육개월뒤에 보여줄테니까
대신 너도 허리엉덩이 허벅지 라인
예쁘게 말들어달라고 같이 운동하자 하세요

보검님의 댓글

헉...... ㅠㅠ
복근을 보여줘도 그걸 유지하기가 힘드실텐데;;;;
또 없어지면 또 보여달라는거 아닌가요? ㅠㅠ 스트레스겠어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몸 자랑에 여친 자랑에........
이거 이거... 하......... 냄새가 나는군요.

네카오님의 댓글

ㅁ? ㅇㅊ? 반대를 누르려다 참아봅니다

ALV님의 댓글

그냥 농담으로 말한 거 아닐까요?? 저는 그러는데ㅋㅋㅋ 진짜 만들어내!! 이건 아니고 그냥 장난치는 거요ㅎㅎ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똥차님의 댓글

키도 180이 넘으시고
여친도 있으시고
복근도 있으시고
.........하...ㅠㅠ
이런게 상대적 박탈감 맞나요

dudrn님의 댓글

갈색펜으로 살짝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