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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용으로는 냉동해둔 갈비양념 해동해서, 등갈비조림 으로 준비하고,
김치 넣어 등갈비김치찜 준비했어요.
낮에 유부 손질하면서, 콩나물 무치고, 아이 반찬으론 들깨무나물 과 멸치견과류볶음 까지.
오후부터는 정신 없이 바빳어요.
퇴근시간 맞춰 후다닥 들어와, 고기 택배 들고 들어와서, 한시간만에 눈썹 휘날리며 준비한 밥상 입니다.
오늘 저녁도 맛있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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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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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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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어때요? 고민하다 주문안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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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기 자주 구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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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등갈비김치찜~비쥬얼이...(털썩)...손으로 김치 쪽 찢어서 등갈비에 싸서 한 입 베어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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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순간 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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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색깔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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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놀러와서 잘 먹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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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일찍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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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려한(?)저녁밥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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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것은 따로 준비해야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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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금욜 저녁 밥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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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고기고기 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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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연꽃님의 가족들은 돼지 되겠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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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돼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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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한개하기도 힘든데 두가지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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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 반찬만 따로 준비하다보니, 이젠 자연스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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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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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놀러와서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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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김치찜 비주얼 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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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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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기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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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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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님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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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은 적응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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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하나 빠진 것 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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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급 놀러와서 다른 상에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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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퇴근하고 지하철 안에서 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저도 먹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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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남자다운 말씀에 등갈비 몇쪽 드리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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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없이 열일 합니다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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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예신연꽃님의 저녁 밥상 확인을 늦은 시간에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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