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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독이 여고괴담 스턴트 출신에
세븐데이즈 각색 용의자 연출
나름 감독도 믿고본 영화네요.
근데 좀 부족해보였고 전 소설을 안봐서
원작도 이정도로 스토리가 허술하나 생각들었어요.
원래 소설 영화화는 어느정도 스토린 먹고 드가니까요.
배우 두 설배우 연기 괘안코 김남길도 무난했고요.
세븐데이즈 각색 용의자 연출
나름 감독도 믿고본 영화네요.
근데 좀 부족해보였고 전 소설을 안봐서
원작도 이정도로 스토리가 허술하나 생각들었어요.
원래 소설 영화화는 어느정도 스토린 먹고 드가니까요.
배우 두 설배우 연기 괘안코 김남길도 무난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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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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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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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우의 연기는 좋았는데..감독능력이 아쉽더라구요..편집을 조금만 더 잘했더라도 좋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