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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경찰도 14세 미만이라고 했다가 말을 바꾸고 있고 CCTV 은폐까지 요구하는 등 뭔가 뒷배경이 있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경찰이 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두둔해주는 느낌이 들까요?
경찰이 인권경찰로서 거듭나려면 제대로 정신 차리고 조사를 하고 거짓없이 공개해야겠지요.. 가해자 인권 위에 피해자의 인권이 더욱더 공고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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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를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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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중생보다는 여중생 부모에게서.. 혹은 끝발 있는 부모이거나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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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경찰하고 여학생하고 성관계 했다는 기사들도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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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길 바래 봅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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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지역유지거나 고위경찰관계자거나 할 가능성이 가장 클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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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꺼 같아서 의심이 가시질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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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인천 초등생 사건에서고 처음에는 ㅂㄱㅎ 보다 변호사가 빠방하느니 말이 많았는데 결국 최고형 구형 되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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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자기들이 조명될까 싶어서 미리 발을 뺀거도 있지 싶어요.. 돈을 보고 변호하려고 했는데 언론 노출이 두려운게 아닐까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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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2명은 빠방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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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호사들도 김무성 과인가 봐요.. 쫄보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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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경찰간에 은밀한 거래가 있을거같기도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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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면 곡소리 크게 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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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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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공무원 조직 중에서는 거대하다면 거대한데 그만큼 조직이 효율적으로 운영을 못하죠. 엉뚱한 힘이나 쓰려고 하고.. 예를 들면, 물대포 차량 구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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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사 날 때부터 이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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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해자 편을 들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눈에 띄게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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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이상하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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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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