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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그리워...

작성일: 2017-09-05 18:26:27
조회: 45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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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못하고 있는 지금...

점심을 대충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오늘도 야근 당첨...

그래서 더 집밥이 그립습니다 ㅜㅜ

		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개굴개굴개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5 18:28
	어 어 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야근 ㅠㅜ 힘내세요 . 어 어 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야근 ㅠㅜ 힘내세요 . 1 0

		가끔식은님의 댓글 가끔식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5 18:29
	어머님의 된장국에 있는 MSG 맛은 정말 맛있는 ㅎㅎㅎ 어머님의 된장국에 있는 MSG 맛은 정말 맛있는 ㅎㅎㅎ 0 0

		전갈자리님의 댓글 전갈자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5 18:58
	저두 그립네요 ㅜㅜ 전 야근이란게 없는 직장이라 지금은 퇴근 버스 안 입니다 ^^; 화이팅하세요~~ 저두 그립네요 ㅜㅜ 전 야근이란게 없는 직장이라 지금은 퇴근 버스 안 입니다 ^^; 화이팅하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