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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건 좀 들고 들어가시는게 어떻냐면 주고 가시네요
ㅎㅎㅎㅎㅎ
어제 밤 지른 티몬이 슈퍼배송들이라 오늘 다 오네요.
주말에 샀던거도..
월욜에 출발해서 오늘오고...
ㅎㅎㅎㅎㅎㅎ
기저귀 7박스는 들여놓을 자리도 없어서 일단 그냥 문앞에 뒀거든요. ㅋ
아주 택배가 산을 이루고 있네요.
나머지들 가지고 들왔는데
택배 뜯는건 왠지 즐거워요 ㅋㅋㅋ
(내돈내고 산거라 뭔지 다 아는데도.. ㅋㅋㅋㅋ)
저녁전에 추석선물 좀더 살라는데.,
국민카드 아직 끝났기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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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님의 댓글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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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님 이글 저인줄! 방금 현관 다녀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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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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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얼른 들여놓으세요. 누가 가져가면 어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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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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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너무 많이 와서.... 문 겨우 열었던 기억이 ㄷ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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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저씨가 문을 막고 쌓지는 않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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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상상만해도 아름다운 자태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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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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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요즘 택배를 줄이니 지갑이 두툼해지지는 않네요... 지출이 커서 택배를 줄인거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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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용품은... 나가서 사면 느므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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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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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리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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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택배 포장 뜯는 거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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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현관에서 분해해서 내보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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