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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발정제와 아바타로 보여지는게 전부인 패장들의 헛발질...
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대선에서 떨어졌는지 지금 당의 지지율은 계속 답보 상태인지 자숙해야할 작자들이 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안철수는 당대표 당선 연설에서 이은미씨 이야기 문준용씨 부정취업 관련 단 헌마디도 안했죠. 자기는 몰랐다고 하는게 사실일지라도 어쩌면 자신을 위해 희생한 사람인데 자기의 정치인생을 위해 나몰라라 하는건 정치지도자의 모습은 아닌거죠.
그냥 서서히 끊어오르는 양은냄비 속 미꾸라지와 두부의 모습 같아보여 참 애잔하네요. 내년 이맘때 당이 존재나 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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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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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니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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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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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은 특급 쓰레기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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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더러운 민낯을 만천하에 공개했죠. 그래도 저렇게 돌아다니는 것 보면 뻔뻔하기 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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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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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선주자들 낙선하고 나면 조용히 칩거 생활하던데 재들은 좀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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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발정제 먹고 정치에 발정이 났는 사람과 부끄러움은 개나 줘버린 듯 안면몰수 하고 당당히 자기가 당을 살릴 유일한 존재라고 외치는 아이러니의 만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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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X들이 모여서 개X리를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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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27 을 기대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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