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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해서 환자가 숨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위장해 환자의 시신을 바다에 버린 병원 원장이 붙잡혔습니다. 원장은 범행을 숨기기 위해 병원 CCTV를 삭제하고 진료기록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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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뉴스네요. 와 개객기 진짜 할말없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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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뉴스네요. 와 개객기 진짜 할말없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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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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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왠지 예전 박봄처럼 프로포폴 마약으로 쓴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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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무슨 치료인지는 안나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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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고 은폐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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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로 고의 살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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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ㅅㅅ가 있었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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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의사들 환자를 돈으로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