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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에서 얼마전에 햄을 샀는데 한개가 누락됐더라구요~
다시 보내준다고 해서 지금 받았는데 다른게 왔네요;;;
가격이나 무게라도 비슷하면 그냥 먹을텐데, 제가 주문한건 700g이고 받은건 45g.. 가격차이도 5배정도
엄마가 택배기사 아직 안갔으니까 반송하라고 하는데, 보니까 아이스팩도 녹은지라 그대로 갖다주면
상할것 같더라구요. 고객센터는 끝나서 전화도 안받구요~
그냥 반송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고객센터랑 연락한 후에 보내는게 맞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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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없이 택배기사 주면 운송장도 없다고 난처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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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반송한다고 나가셨는데, 이 글보고 저도 나가봤더니 기사아저씨가 그쪽이랑 통화한 뒤에 처리하는게 낫다고 하시네요. 수취거부로 가져갈수는 있지만 판매자랑 통화해보고 하는게 낫다고, 잘못보낸거면 택배비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며칠 보관 잘 했다가 그때 보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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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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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기사님 집에다 보관하신다면 난처하겠네요. 전 단순히 송장에 "반송" 도장이라도 꽝 찍어서 도로 가는 줄 알았어요 ^^;;;;; 반송송장은 바로 반송 못할경우에 따로 뽑아오는 줄.. 무식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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