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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어하는게 있는데
뒷정리를 못하죠.
피다가 길에가 휙 버리고
배수구 보이면 구멍에 넣고
필만한 곳만 있음 가서 피고
그자리에 버리죠.
퇴근하면서 오는데 운전석 창문 내리면서 담배꽁치 툭
조수석 창문 내리면서 툭....
자기방에선 이러진 않을거에요.
개쓰x기라 생각합니다.
이러지 않았음 좋겠는데
못고치겠죠.벌금을 100만원 물림 좋겠네요.
파파라치를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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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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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으로 신고가 가능한 구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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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아무대나 버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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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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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니 깔끔하게 피우는 사람 보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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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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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를 강하게, 다양한 적발을 통해 제재해야 하는데 말이죠. 보통 쓰레기와 다르게 화재 위험까지 큰데. 아무튼 그래야 아무데에서나 안 피고 개인 꽁초케이스 들고 다니는 흡연인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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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좀 많이 물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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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1명이라도 있는데서 피우는 거 자체가 비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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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성추행입니다. 명백한 불법행위죠. 예를 완전히 잘못 드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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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흉내내며 멍멍 삐약삐약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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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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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도 길빵이지만 운전할때 담뱃재 밖에다 틱틱 터는 흡연자들 완전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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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차 더럽혀지는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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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너있는 흡연자를 아예 본적이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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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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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인도가 넓고 긴편이라 길빵 자주 마주치는데 길빵 하는분 치고 다핀 꽁초를 제대로 처리하시는분 못본것 같습니다. 거의 길에다 던지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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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에다 툭 버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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