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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도 취소에 따라) 외국에서 위약금도 내야 하고, 그렇게 약속을 했다가 파기하는 것들이 빈번하게 이뤄지면 국가가 신뢰를 잃는 문제도 있고 이런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수비는 괜찮고 위약금은 아깝다? 국가 신뢰까지.. 똑똑한 사람들이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김태흠 의원 이사진이 인상적이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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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는 변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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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쓰레기 진성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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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재해가 발생해서 못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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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이면 공무원이나 공직하면 안됩니다 더러운 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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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06/19/story_n_172153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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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라고 쓰고 패키지 관광이라고 읽는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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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 해당국가 공무원들과의 미팅이 빡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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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가 짖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