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파쇄문서 출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무료상담실

청와대 미파쇄문서 출처.
사보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7-18 12:38:18
조회: 1,423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인턴이랍니다.

비정규직 좋아하는 그 정부는 비정규직보다도 더 싼 인턴 쓰다가 망했네요?

아무리봐도 인턴일하면서 졸라 빡쳐서 하나씩 모아둔거 누군가 발견하라 하고 놔두고 나온게 보이네요.

그리고 그런 지들 치부 달린 문서조차 인턴한테 맡기는거 보면 참 ㅋㅋ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보안검색대 설치하면 뭐함. 인턴한테도 뚫리는데

    1 0
작성일

사람을 싸게 부려먹다가 망한거죠

    1 0
작성일

명색이 청와대가..인턴조차 통제 못하면 완전 개판이었다는 증거죠 ㅎㅎ

    0 0
작성일

비정규직 좋아하더니만 꼴 좋네요...인턴한테 중요 기밀도 전달해줄정도면 그 인턴 역량도 대단한듯해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이속담이 생각나네요

    2 0
작성일

청와대에서 인턴 쓰는거부터가 개그죠.
다른데도 아니고 국가최고기관이나 마찬가지인곳에서 정규직 전환확률이 0에 가까운
청와대 직원으로 인턴을 쓴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0 0
작성일

근데 청와대 인턴은 예전부터 있긴했어요~ 요즘처럼 정규직전환 전제로 한 인턴말고요..진짜 인턴체험프로그램식으로요 1년정도 하는 프로그램이요 십여년전쯤 지원한적있거든요 ㅋㅋ 그때는 지금처럼 채용대체하는 개념보다 공공기관들이 무급이나 열정페이 개념으로 거의다 운영했었던 ㅠㅠ
아무튼 당시에는 청와대 인턴 인기가 높아서 직장다니다 그만두고 인턴하는 사람도 있고 그랬어요..언론에 나오고막 ㅋㅋ

    2 0
작성일

청와대가 인턴 채용을 중단하기로 한 이유는 ‘인턴’이 비정규직이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 공약에 어긋난다고 판단한 것이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청와대 인턴들은 “110만~120만원(시간 외 근무 수당 별도 지급)”의 보수를 받고 “언론 모니터 및 홍보 관련 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조선일보’를 통해 "청와대 업무 특성상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기 어려운 만큼 청와대 내 인턴 제도가 취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인턴 채용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된 건,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 당시에도 있었다. 2013년 5월 당시 ‘미디어 오늘’은 ’2013년도 대통령비서실 행정인턴 채용공고’내용을 보도하며 “청와대 고유업무를 저임금의 인턴으로 6개월만 쓰고 마는 것은 상식적인 운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 취임후 없어졌네요.
6개월 막노동이군요; 월급 120이라;;
노가다는 현금으로 제대로 주기라도 하지 이건 뭐;

    1 0
작성일

아 이번부턴 없앴군요.. 제가 대학다닐때만 해도 인턴은 일은 부려먹어도 인식 자체가 경력 쌓기위한 용도로 한다고 생각해서 다들 저렇게 운영했거든요.. 120 주면 양반이었다는 ㅠㅠ 무급도 수두룩했고요..청와대도 홍보겸 인턴 뽑았었고요..
최근 몇년사이 의식이 높아지고 스펙쌓기 부작용 알려지고 그러면서 많이 개선된듯해요..
예전엔 인턴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지 비정규직 인력으로도 인정안해줘서 ㅠㅠㅠ

    0 0
작성일

파쇄 알바??? 인턴??? 아니었을까요???
파쇄기 주구장창 돌리다 빡쳐서 캐비넷 행

    3 0
작성일

대충 안봐도 비디오인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져요.

    0 0
작성일

핵심만 넣어놨기를 바래봅니다

    0 0
작성일

    0 0
작성일

거덜 낼 물건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