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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랍니다.
비정규직 좋아하는 그 정부는 비정규직보다도 더 싼 인턴 쓰다가 망했네요?
아무리봐도 인턴일하면서 졸라 빡쳐서 하나씩 모아둔거 누군가 발견하라 하고 놔두고 나온게 보이네요.
그리고 그런 지들 치부 달린 문서조차 인턴한테 맡기는거 보면 참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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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대 설치하면 뭐함. 인턴한테도 뚫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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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싸게 부려먹다가 망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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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청와대가..인턴조차 통제 못하면 완전 개판이었다는 증거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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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좋아하더니만 꼴 좋네요...인턴한테 중요 기밀도 전달해줄정도면 그 인턴 역량도 대단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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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인턴 쓰는거부터가 개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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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청와대 인턴은 예전부터 있긴했어요~ 요즘처럼 정규직전환 전제로 한 인턴말고요..진짜 인턴체험프로그램식으로요 1년정도 하는 프로그램이요 십여년전쯤 지원한적있거든요 ㅋㅋ 그때는 지금처럼 채용대체하는 개념보다 공공기관들이 무급이나 열정페이 개념으로 거의다 운영했었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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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인턴 채용을 중단하기로 한 이유는 ‘인턴’이 비정규직이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 공약에 어긋난다고 판단한 것이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청와대 인턴들은 “110만~120만원(시간 외 근무 수당 별도 지급)”의 보수를 받고 “언론 모니터 및 홍보 관련 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조선일보’를 통해 "청와대 업무 특성상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기 어려운 만큼 청와대 내 인턴 제도가 취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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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부턴 없앴군요.. 제가 대학다닐때만 해도 인턴은 일은 부려먹어도 인식 자체가 경력 쌓기위한 용도로 한다고 생각해서 다들 저렇게 운영했거든요.. 120 주면 양반이었다는 ㅠㅠ 무급도 수두룩했고요..청와대도 홍보겸 인턴 뽑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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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 알바??? 인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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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안봐도 비디오인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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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넣어놨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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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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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덜 낼 물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