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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인터뷰가 아닌 사적인 대화를 이렇게 여과 없이 당사자 입장을 확인하지 않고 보도한 SBS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유가 어찌됐든 사적인 대화에서지만 그로 인해 상처를 입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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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유가 어찌됐든
2. 사적인 대화에서지만
3. 상처를 입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면
이런 전제조건을 주렁주렁 달면 사과도 아닌 유감이라는 발언을 한다는건 스스로 똥밟았구나.. 재수 드럽게 없네.. 이런 수준으로 SBS 기자를 씹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과란 모름지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언주야.. 이유가 어찌 됐었건 이런 글 써서 유감스럽다... 됐지?
또 "이유가 어찌됐든 사적인 대화에서지만 그로 인해 상처를 입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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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유가 어찌됐든
2. 사적인 대화에서지만
3. 상처를 입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면
이런 전제조건을 주렁주렁 달면 사과도 아닌 유감이라는 발언을 한다는건 스스로 똥밟았구나.. 재수 드럽게 없네.. 이런 수준으로 SBS 기자를 씹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과란 모름지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언주야.. 이유가 어찌 됐었건 이런 글 써서 유감스럽다...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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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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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아가 그랬던것 처럼 이런건 사과가 아닌 변명이라고 보통 그러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