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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에서 지석진형이
모기한테 뭐하니인가? 라고 물어봤는데
모기가 왱? 했다네요..
그래서 저는 며칠전 너무 시끄러워서 매미한테 왜 우니? 라고 물어봤음요
그랬더니 매미가 "내 매미여" 이럽디다
오늘 비가 와서 모기도 없고 매매도 없고,
추억을 떠올려 보았네요
여러분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길...~*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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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재개그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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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하고 매미 얘덜은 매우 까칠한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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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웃기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