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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나오는 월척 이야기는
80%가 뻥이지만
일단 저는 고향에서
대낚시대로 문어를 잡아 봤어요
진짜 유연찮게 바위틈으로
바늘이 빨려들어 갔는데
진짜 우연찮게 거기에
문어가 있었...
첨에는 바위틈으로가
팽팽해지고 낚시대가 휠정도로 안나오길래
같이간 아버지에게 낚시대 붙잡으시라고 부탁하고
꺼내로 갔는데
문어 더군요ㄷㄷ
진짜 놀라고 대박인 상황이라
아버지께 계속 버티시라고 한뒤
뜰채로 못움직이게 가두고
손으로 땡기고 놓기를 반복해서
다리 하나 끊어 먹고 잡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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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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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낚시에 문외한이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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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제가 아는 것 중에는 가장 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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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시작부터 너무 넘사가 나와버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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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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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이야기는 80%가 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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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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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m 피래미 민물낚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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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개울가 흐르는 물에서 피래미 낚시하는데 피래미가 얼마나 잘 잡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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