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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였군요..
새정치를 말하며 새처럼 폴삭거리는 그런 정치였나봅니다..
이 상황을 엄중히는 받아들이지만 입장표명은 못한다 또는 안한다?
장문의 문자는 받았지만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다? 대선 전인데 매일 아침마다 문모닝을 때려주던 박지원 의원 두고 왜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 발빼기라도 했던거 아닌가요?
만약 지금 문통이 이 상황이었다면 정계은퇴하라고 빨리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라고 난리치고 있지 않을까요? 40석의 반국민의 당이면서 120석의 민주당을 보고 과반도 안되는 당이라고 비아냥거릴 때 이미 그들은 정상임을 포기했던거 같군요..
이젠 명명백백히 진솔하게 국민에게 진상을 알려야할 때입니다. 일말의 차기 대선이라도 바라보려면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하는게 지금껏 청년멘토라는 어줍잖던 감투로 감언이설을 퍼뜨리던 안철수 개인에게도 맞지 않을까 싶네요..
새정치를 말하며 새처럼 폴삭거리는 그런 정치였나봅니다..
이 상황을 엄중히는 받아들이지만 입장표명은 못한다 또는 안한다?
장문의 문자는 받았지만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다? 대선 전인데 매일 아침마다 문모닝을 때려주던 박지원 의원 두고 왜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 발빼기라도 했던거 아닌가요?
만약 지금 문통이 이 상황이었다면 정계은퇴하라고 빨리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라고 난리치고 있지 않을까요? 40석의 반국민의 당이면서 120석의 민주당을 보고 과반도 안되는 당이라고 비아냥거릴 때 이미 그들은 정상임을 포기했던거 같군요..
이젠 명명백백히 진솔하게 국민에게 진상을 알려야할 때입니다. 일말의 차기 대선이라도 바라보려면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하는게 지금껏 청년멘토라는 어줍잖던 감투로 감언이설을 퍼뜨리던 안철수 개인에게도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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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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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박근혜가 확실하다는 것을 여러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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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MB와 ㄹ혜를 만났을껍니다. 거기에 기춘대원군을 능가하는 박지원 의원까지.. 생각만 해도 식은땀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