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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엔 해먹을만한게 똑 떨어졌고
백만년만에 패스트푸드 홈서비스 시켰어요
크런치새우세조각, 오징어링세조각
쥐톨만하게 작은데다 맛과 비주얼이 냉동식품 같아요 ㅠ
홈페이지에 표시된 가격보다 다 조금씩 비싸고
주문한 콜라 스몰사이즈는 아예 누락이 되었네요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쳐묵긴했는데....치킨은 너무 짜서 도저히 다 못먹겠어요
식으니까 더 맛이 없네요...뭘 먹은거 같다는 느낌이 안드는
다시는 절대 패스트푸드점은 이용안하는걸로 마음이 굳어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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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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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리가 배달료안받는대신 홈서비스가격은 높게측정됬다구 고객센테에 물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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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길 주문자주시켜먹는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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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즈스틱이 맛있던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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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데을 드셔서 ㅅ그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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