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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쪽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원하는 거랑 지원하신 귀하랑 좀 매칭이 안맞긴하다.그냥 일단은 우리 회사에 방문해서 얼굴 보고 이야기합시다~
하고 이야기을 하시는 분이 많던데요.
이런경우 면접 보러 가야할까요?
처음에는 다짜고짜 만사제쳐놓고 면접보러 갔는데
결국은 우리랑 안맞다고 하면서 퇴짜놓고 헛탕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면접일정 잡는 전화통화할때 저렇게 멘트치는 인사담당자가 있으면
면접보러가시나요?
구직자 스펙이 조건이 안맞으면 서류전형에서 처내야하는거 아녜요?
조건이 안맞는 구직자 불러놓고 면접볼정도면
인사담당자들 시간 남아도는건지..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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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갈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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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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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bad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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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전에 면접을 꽤나 봐본 경험으로 해당 밑밥을 깐다는것은 다음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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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구직자가 마지막에 다른 곳으로 가서 2차로 맞는 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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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급여를 좀 깍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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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으로 저러는거 저도 이해가 안되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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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은 안 맞지만 혹시나 얘기를 나눠보면 달라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면접보러 오라는것 같네요 찜찜하시면 안가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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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서류상은 안 맞지만 혹시나 얘기를 나눠봐도 달라지지는 않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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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까는것도 아니고 저런 이야기를 굳이 왜 할까요 노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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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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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팀에서 사람 한명 뽑고 있는데요. 팀장님에게 이력서 아무리 가져다 줘도 100% 맘에 드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100% 인 사람은 이력서가 뻥카거나, 면접보고 나서 안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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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면접 많이 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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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많이 보셨다고 했으니, 스스로에 대해서 한번 평가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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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니다 싶으면 면접 안부르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직무가 전문적이라기 보다는 기능적이라 반복숙달로 능숙해지는 분야라면 그래도 일단 부르자고 합니다. 저런 경우에서는 사람 됨됨이가 중요해서 얼굴 보는게 중요하거든요. 물론 면접비는 지급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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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많이 보셔서 뭐 잘하시겠지만.. 구직자한테 그래도 어필할만한 말거리가 있으면 가시고 없으면 굳이 시간낭비하는거죠 뭐 그래도 말거리가 있으니 지원하셨을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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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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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가고싶지 않아보이는 멘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