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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뻥! 입니다.
 
안사면100퍼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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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1 18:09:20
조회: 78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13살 큰 애가 유치원 졸업 즈음에 유치원에서 쓴 글.
아침에 이거 보여줬더니
픽 웃으며 "다 거짓말이야" 하고 넘기더라구요.
거짓부렁쟁이~~~~~!!!


덧. 잔소리 안 하면 밥을 두시간 동안 먹는 녀석입니다. 지금도...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하하 귀엽네요 ^^

    1 0
작성일

예쁜데 미워요. 벌써 사춘기 ㅠㅠ

    0 0
작성일

ㅋㅋㅋㅋ귀엽네요
제 동생도 어렸을 때 밥을 진~~~짜 오래먹었는데 지금은 안그러네요^^ㅋ

    1 0
작성일

어휴,, 징글징글.
아침 먹이다 치우고 바로 점심 차리기도 했었어요 ㅠㅠ

    0 0
작성일

ㅋㅋㅋ 귀엽고 재미난 아이네요ㅎㅎ

    1 0
작성일

저땐 천사.
지금은 웬수 ㅠㅠ

    0 0
작성일

밥을 2시간 동안이나요!?!?

    1 0
작성일

줄어든 거예요.
어릴 땐 더 심했었어요.
안먹으면 치워버리라는데
얘는 그랬더니 뱃고래가 더 작아져서 더 안먹더라구요.
지금 키의 팔할은 제가 먹인 밥심입니다.

오늘도 다 먹고 빨리 치우자
5번은 말한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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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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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때 진짜 귀여웠는뎅 ...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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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 아이도ㅠ밥먹는시간이 길어서 고민이에요

    1 0
작성일

아침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제 고집 땜에
지각 안 시키려고 점점 일찍 깨우게 됐던.

친구 딸은 10분이면 아침 먹으니까 늦게 일어나는데
울집은 무조건 7시 30분에 깨워서
한시간 동안 밥 먹어요 ㅠㅠ
이것도 줄은 거라
예전엔 7시에 깨웠. ㅡㅡ;;;;

따님의 미래....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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