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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하는 삼성냉장고 광고도 냉장고의 성능보다는
부가적인 기능을 보여주네요
액정이나 인터넷 연결해서 주문을 하는
장면을 보여거나요.
저런게 필요할까요.괜히 가격만 올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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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포인트를 바꾼 느낌이랄까요? 생활 속의 삼성 가전... 드라마 형식도 글코. 광고 보면서 외국인인줄 알았는데 울 나라 사람이라 놀랐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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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많이 바뀌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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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뇌리에 남았으니 광고는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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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한테는 안좋은 쪽으로 성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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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되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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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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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이라는게 신제품 나와도가 성능이 특출나게 바뀌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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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기능을 많이 광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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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니 그런 부가기능을 강조하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냉장고 본연의 기능만 보고 산다면 10년 전의 냉장고 사도 불편하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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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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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이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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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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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게 없으니까 그런거죠 세탁기도 애드워시 이딴거 붙여서 오질나게 비싸게 팔아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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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많이 달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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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도 전화나 메시지기능 내세우지는 않죠. 이건 어느회사나 기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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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으로 승부를 보는 면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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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스마트폰등의 소형 전자기기부터 광고할때 부가기능 강조하면서 차별성에 프리미엄 이미지 잘씌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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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로 이미지 씌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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