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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도 없고 용의자 알리바이도 이상이 없고
해서 못잡았는데
시신의 상처를 참고했을 경우에 여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나오네요.
실제 수사할 때도 여자일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수사를 했다는데 아우~주변에 아직 숨어있겠죠.
만약 여자라면 철저하게 숨겼을 거라고 하는데
무섭네요.
남동생 최면 치료도 소름끼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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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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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찾아왔는데 아무 준비없이 밖으로 외출나가는 여자는 거의 드물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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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증거가 있어야 잡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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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정확하게 찌를수 있는 여자를 상상한다는게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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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워요. 너무도 어린나이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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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회범죄인 만큼 그만큼 연습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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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동생들이랑 얘기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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