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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차를 사고 나서 썬팅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한번씩..........
왜...
에너지등급표를 붙인채로 썬팅한차들이 꽤 보인다는겁니다..
솔직히 별로 이쁜것도 아니고..
햇볕맞으면서 탈색되고.... 거기에 내차가 이만큼 기름먹는다 광고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고가격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제가 소비자라면.... 에너지등급표 안떼고 시공했으면.. 보고나서 떼어내라하고 해당부분 재시공 요구 할건데말이죠.. ㅎㅎ..
그냥 왜 붙여 놓을까요??
시공한 사람이 깜빡하고??
아니면 썬팅 시공 의뢰한 사람이 떼지 말라고 하는걸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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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에서 뭔가를 떼내는게 흠을 내는거 같아서 괜히 조심스러운 경우가 있더라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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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이 남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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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표밑에 바코드 스캔하면 구매자 인적사항 다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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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스티커류는 소비자가 떼달라고 요구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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