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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었는데.. 저희는 그 아파트에 오래 살았거든요 근데 위집에서 공사한다고 소음나는건 이해했는데 밤.10시 넘어서 청소시를 매일돌립니다 처음엔 발뼘하더니 제가 몰래올래가서 창문열려있어서 청소기 돌리는거 바로 봤거든요 근데 내집인데 어쩌라고 라고 하더라구요.. 그인간 목을 따버릴려고하다가(죄송합니다.. 너무.. 열받은상태입니다) 한번 난리쳤을때 9시이전으로 돌리더니 이제 결혼 후 제가 없으니 또 돌린데요
증말.. 말도 안되는 사람인데 이걸 법적으로 뭔가 할수 없다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그게 법적으로 제데못하면 저도 걍 윗집에서 응가싸고와도 문제 없을까요?? ㅠㅠ 죄송합니다 너무 갑자기 화가나서..
너무 험악하게 글을 쓰게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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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되서 이사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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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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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이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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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우퍼가 불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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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불법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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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차하고 소음은 피해자만 죽어라 싸워라 하는것 같아요 가해자는 죄의식이 없고 피해자는 할 수 있는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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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 건설사들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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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근데 이사가 답이라지만 이사를 단독주택으로 가지 않는 이상 지금보다 더한 윗집 만나지 않으라는 보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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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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