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5-24 20:10:11
조회: 1,57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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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와서 지 손톱깍다가
전화 벨소리 울리니까 자리에서 전화받아서 통화 5초정도 하다가 길어질것같으니 그때서야 나가네요
한 50~60대 아버지뻘인데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하고
오늘 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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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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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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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감한편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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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ㅋㅋㅋㅋ 애지간한 건 다 넘기겠지만, 저건 미친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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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간째 집중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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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어서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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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집 방구석 가서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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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넘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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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리옮겼습니다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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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꼭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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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꼭 그런애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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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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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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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답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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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봣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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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손톱깎는 사람도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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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운데 똑똑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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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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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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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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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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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문제가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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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라 감기가 유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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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듯 겨울부터 그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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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그정도면... 본인이 병원을 다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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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실서 하는놈도 있어요..회의실서 조용히 함 모르겠는데..띡띡거리는 소리 정말 짱나고 듣기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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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이 베스튼데 하다못해 야외라도 나가서라도 하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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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보니 자기밖에 모르고 몰상식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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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자식분들도 저럴거라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