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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눈앞에서 튀겨서 3분만에 집에서 먹는데
바삭함이 제로....랩씌운거 일부러 뜯어서 가져왔는데도 제로...
이번엔 좀 다를까싶어 3번째 사먹어보는데 다시는 안갈듯...튀김온도랑 반죽에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아저씨 혼자 쓸쓸히 장사하시던데 다시는 안가야지
시장표라서 메뉴가 달랑 두가지인데 두개다 노맛...주변에 하는데가 없어서
일부러 가서 사먹었는데 이제 배달을 이용해야겠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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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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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눅눅함이 보이는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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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전분이 아니라 옥수수전분으로 튀겼나봐요....눅눅하면서도 딱딱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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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도 많은 신경을 안쓰면 실패하기 쉽죠. 그 재료에 적합한 온도 시간.. 황금 비율을 알고 있는 것도 노하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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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요?? | ||
